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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know who I am' 당신은 자신이 누구인지 대답할 수 있나요? 누구는 잘되는데 왜 나는 안되는 것 같나요? 스스로가 누구인지 일지 못하는데 성공을 위한 잠재력을 잘 활용할 수는 없겠죠. 울트라셀프가 되기 위한 길을 함께 걸어봅시다. 책 "울트라 셀프"는 우리가 살면서 돈을 지금보다 더 많이 벌고 싶고, 권력을 가지고 싶어 하며 남들에게 인정받기를 원하지만 가장 중요한 '자기'는 모른 채 '계발'에만 힘을 쏟고 있는 당신의 자기 계발 감옥을 어떻게 벗어나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책의 저자인 이라엘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저자들을 인터뷰하고 그들의 통찰력을 전하는 지식큐레이터이자 35만 구독자 채널 이상한리뷰의앨리스를 운영하고 있는 유튜버입니다. 그는 미국에서 학업을 이어가던 중 갑작스레 형편이 어려워져 한국으로 귀국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그런 자신의 상황을 비관했으나 이내 '왜 누구는 성공하고, 누구는 실패하는가?'라는 물음을 하게 되고 그 답을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인 인간의 본질의 힘에서 찾게 됩니다. 그 본질의 힘 즉, 울트라 셀프를 독자들과 함께 나누기 위한 책이 오늘 추천해 드릴 책입니다.
책은 2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가 여러분께 공유하고 싶은 내용을 요약, 정리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울트라 셀프 독서법>
첫째, 마음을 열고 읽어야 한다.
둘째, 처음부터 읽어야 한다.
셋째, '울트라셀프 ON'은 반복해서 읽어라.
목차
[프롤로그]
"대부분의 사람이 자기 능력을 다 써보지도 못하고 죽는다"
울트라셀프 독서법
1부 울트라셀프 OFF
- 왜 저 사람은 되고 나는 안될까?
- 당신 안에 숨은 난쟁이를 찾아라
- 지금 만 35세를 넘겼는가?
- 밑 빠진 독에 물 붓지 말라
- 인간이기만 하면 가능하다
- 나를 작동시키는 명령어
- "그래도 생각은 자유 아닌가요?"
- 어린아이라고 얕보지 말라
- 당신이 돈을 벌지 못하는 이유
- 비스트 셀프 vs 갓 모드
- 문제 해결 알고리즘
- 정신은 내비게이션, 몸은 자동차
- 내게 어떤 재능을 주었는지 신에게 따지라
- 정신질환, 제대로 이해하라
- 돈은 두려운 존재가 아니다
- 성공할 상황을 만드는 게 중요한 이유
- 인지 오류가 없다는 착각
2부 울프라 셀프 ON
- 지금 당장 감옥에서 탈출하라
- 명상으로 감정을 바꾸라
- 명상의 두 가지 종류
- 사진 한 장이 백 마디 말보다 낫다
- 울트라셀프 명상법
- 울트라셀프 세 가지 원칙
- 당신의 감정을 이해하라
- 가장 효과적인 주문, 말
- 시각화보다 10배 강력한 '멘탈 무비'
- 울트라 셀프 vs 페르소나
- 당신만의 울트라셀프를 디자인하라
- 울트라셀프 디자인 1: 좌절 컨트롤
- 울트라셀포 디자인 2: 성공은 입는 것이다
- 울트라셀포 디자인 3: 드웰 이론
- 울트라셀프 디자인 4: 실패와 성공의 재정의
- 울트라셀포 디자인 5: 가치관
- 울트라셀프 디자인 6: 초자신 7 계명
- 울트라셀프 스크립팅
- 초자신이 어려운 케이스
[에필로그] "최고의 삶을 만드는 울트라셀프!"
요약
1부 울트라셀프 OFF
왜 저 사람은 되고 난 안 될까?
저자는 드라마 <셜록>의 한 장면을 예시로 들며 왜 누군가는 잘되는데 나는 안 되는지에 대한 이유를 설명해 줍니다. 셜록 홈스의 친구인 존 왓슨이 자신의 여자 친구를 만나는 장면에서 기쁨도 잠시 엄청난 충격에 빠지게 됩니다. 알고 보니 자신의 친구 셜록에게 총을 쏜 장본인이 바로 자신의 여자친구이자 이중 스파이였던 그녀라는 사실을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에 왓슨은 크게 분노하고, 소중한 친구를 다치게 하고 사랑에 대한 배신감으로 자기를 부정하기에 이르는데, 그때 셜록이 왓슨이게 뼈를 때리는 한 마디를 건넵니다. "그게 너야".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진짜 내가 누구인지조차 알기 어려운 시대라고 말합니다. 손가락만 움직이면 지루한 시간을 채워줄 콘텐츠들이 줄을 서는데 이는 우리들이 내가 누구인지 알아가고 생각하는 과정을 최대한 유보하는 세상에 살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합니다. 이런 시대에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핵심은 지식의 양과 유무가 아닌 '자각'에 있다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어디서 들어본 이야기=나도 아는 이야기'라는 인지 오류를 범하지 않기 때문에 자각을 통해 자신의 앞에 놓인 문제들을 직시하고 이를 지식으로 해결하는 데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왜 누군가는 잘되는데 나는 안 되는 걸까? 이 질문에 답할 실마리는 당신 안에 있다. 당신 안에 깃든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지금보다 더 나은 선택을 해야 한다. 이것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힘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것을 자각이라고 한다. 거울 속에 비친 자기 모습을 넘어 현실 속 진짜 나의 현주소를 읽어야 한다.-p.32
당신 안에 숨은 난쟁이를 찾아라
체스 게임판 앞에 티르키예풍옷을 입은 인형이 있다. 이 인형은 수준급의 체스 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경악시키고 게임을 항상 승리로 이끌었다. 어떻게 이 인형은 매번 체스 게임에서 승리했을까? 비밀은 탁자 아래에 체스의 달인 난쟁이가 숨어 있었다. 난쟁이는 인형과 줄로 연결되어 모든 상황을 관망하며 여유롭게 체스를 뒀다.-p.34
우리의 내면에서도 이런 체스판을 이어가게 하는 숨은 난쟁이가 있다고 말합니다. 우선 우리가 인생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 기 위해서는 우리의 안에도 이 난쟁이가 있다는 것을 자각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난쟁이가 내 안에 잠재의식의 형태로 저장된 기억과 감정 그리고 생각이기 때문에 세상을 특정한 방향으로 보도록 유도하기 때문이라고 얘기합니다. 저자는 이 잠재의식이라는 난쟁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실험을 소개해 줍니다. 화면에 30장의 사진이 연속으로 나오는데,
첫 번째 실험에서는 백인 얼굴이 나오면 A, 흑인 얼굴이 나오면 B를 누릅니다.
두 번째 실험에서는 부정적 단어(화, 싸움, 전쟁 등)가 나오면 A, 긍정적 단어(행복, 사랑, 평화 등)가 나오면 B를 누릅니다.
세 번째 실험에서는 흑인 또는 부정적 단어가 나오면 A, 백인 또는 긍정적 단어가 나오면 B를 누릅니다.
네 번째 실험에서는 백인 또는 부정적 단어가 나오면 A, 흑인 또는 긍정적 단어가 나오면 B를 누릅니다.
이 실험의 결과는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지만 두 가지 결과, 백인을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선입견이거나 흑인을 부정적이라고 인식하는 선입견으로 요약된다고 설명합니다. 이를 A가 성공한 사람 또는 긍정적 단어, B가 실패한 사람 또는 부정적 단어라고 가정했을 때 피실험자가 성공한 사람과 긍정적 단어에 더 빨리 반응한다면, 그것은 피실험자가 성공한 사람들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고 얘기합니다. 이런 속도 차이는 바로 선입견에서 비롯되는 정보처리 시간 때문이고, 이런 선입견이 성공한 사람들만 대단하게 바라보고 그들의 성공담에만 귀 기울이게 하는 '성공편향'에 빠뜨릴 수 있다고 말합니다.
저자는 사람마다 선입견을 가지고 있고 특히 너무나 쉽게 생각의 오류를 범한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성공을 원한다면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 공식을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실패를 경험하고, 어디서부터 출발할지를 잘 선택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출발점은 우리 안에 깊숙이 자리 잡은 난쟁이로부터 시작된다고 조언합니다.
" 내 안에 숨은 난쟁이가 있다는 것,
이것을 아는 일이 성공의 시작점이자
울트라셀프 모드를 켜는 순간이 된다."-p.38
인간이기만 하면 가능하다
"성공한 사람들은 도대체 무엇이 다르고 어떤 차이가 있어서 성공했을까?" 저자가 현재 35만 명의 구독자가 있는 이상한리뷰의앨리스 유튜브 콘탠츠를 제작하고 책을 쓰게 된 이유라고 합니다. 여러 성공한 사람들을 연구하고 책이나 인터뷰에서 밝히지 않은 이야기까지 조사했지만 그는 뚜렷한 답을 내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 답답함에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었지만 그 순간 아주 강한 전류가 몸에 흐르는 것을 느꼈다고 합니다. "성공의 비밀은 무슨, 다 일장충몽이지! 나 혼자만 거창한 꿈을 꾸고 있는 거야. 성공한 사람들은 이미 다 정해져 있어."
저자는 성공한 사람들과 일빈인이 다르다는 생각에 매몰되어 '차별점'만 찾느라 핵심을 깨닫지 못했었다고 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이미 자신의 성공이 정해진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했기에 그들을 성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준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이를 오랜 시간 깨닫지 못했던 것은 단지 그들과의 차별점에만 초점을 맞췄기 때문이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실패한 사람들이 실패한 이유에 대해서도 얘기해 줍니다. 사업가를 예로 들어, 사업가가 망하는 주된 이유 중 하나는 자신만의 방법을 고집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검증되지 않은 자산만의 방법을 고집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공감을 얻기 어려웠고 이는 곧 실패로 이어지는 길이었기에 그들은 실패하게 된 것이라고 말합니다.
나를 분자 단위로 쪼개면, 가장 순도 높은 자신, 울트라셀프가 된다.
성공법은 바로 울트라셀프에 내려받아야 한다.
성공한 사람들의 부를 물려받을 수는 없다.
그러나 그들이 성공한 방법은 누구에게나 적용할 수 있다.
인간이기만 하면 가능하다.-p.55-56"그래도 생각은 자유 아닌가요?"
저자는 '생각의 자유'를 추구하는 것을 매우 조심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이 옳다고 믿는 것만 믿기 때문에 그 믿음이 강하면 강할수록 그 사람은 한쪽으로 치우친 사고만을 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이를 정치적으로 한쪽 성향이 강한 사람들에게 진행한 실험을 예로 들어 설명합니다. 약간의 명도 차이가 있는 회색들을 보여주고 진한 정도를 구분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실험이었는데, 놀랍게도 정치적 성향이 한쪽으로 치우쳐진 사람들은 회색의 명도 차이를 잘 구분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옳다'라는 생각, 종교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신념을 의심하라는 것이 아니다. 생각하는 일에는 최소한의 검증 과정이 필요하며, 삶의 이치는 균형과 조화에 있다는 걸 강조하고 싶다. 당신이 믿는 어느 '한 가지'에만 꽂혀 있다고 인생의 정답을 찾을 수 있는 건 아니라는 말이다.-p.64
돈은 두려운 존재가 아니다
-돈을 생각하면 우울함
-돈을 쳐다보기도 싫어함
-입금하거나 출금하는 것을 싫어함
-돈 관리 자체가 부담스러움
위의 행동들을 힘들어하는 것도 돈과 관련된 공포증 중 하나라고 합니다. 공포증은 당신을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옭아매기 때문에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문제라고 설명합니다. 그렇다면 이 공포증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저자는 이 장에서 알려줍니다.
해결책 1) 모호함 없애기 : 공포증의 정의는 비이상적인 두려움이라고 합니다. 비이성적인 두려움은 모호함에서 비롯되고, 인간은 모호한 것을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돈에 대한 두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돈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특히, 돈을 벌었다고 하는 부자들의 이야기에 '속물근성'이라고 생각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생각이 결과를 만들기 때문에 이는 가장 기본적인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리고 돈에 대한 모호함을 없애는데 도움이 되는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 '이웃집 백만장자' 등의 책을 추천해 줍니다.
해결책 2) 돈에 대한 두려움을 느낄 때 어떤 증상들이 자신에게 나타나는지를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자기 자신에 대한 객관화가 아주 잘되어 있고, 세상이 자신을 중심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이 얼마나 독인지 알고 있기 때문에 이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고 얘기합니다. 돈 공포증이 있다면 나타나는 증상들을 알려주고 본인에게 혹시 이 증상들이 있다면 공포증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해결책에 집중하면 된다고 합니다.
-생필품 확보에 목숨을 건다.
-재테크를 떠올리면 힘이 빠진다.
-돈 걱정이 병적으로 심하다.
돈 공포증에 대비하는 방법)
1. 예산을 준비한다.
2. 비상 자금을 준비한다.
3. 자동 결제를 멈춰라.
4. 대출을 두려워하지 말라.
5. 장기적 경제 계획을 세워라.
6. 돈 공부를 게을리하지 마라.
2부 울트라 셀프 ON
지금 당장 감옥에서 탈출하라
저자가 정의한 울트라셀프란 진짜 '나'라고 생각했었던 어제의 나를 뛰어넘어 스스로를 속박한 '감옥'에서 빠져나오는 법이라고 말합니다. 이 울트라셀프를 하게 되면 첫째, 스스로 만든 감옥에서 벗어나 나와 내 안의 잠재력을 최대로 끌어 쓸 수 있는 상태가 되고 둘째, 기존의 내가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일들에 눈을 뜨게 되고 전혀 다른 사고를 하게 되며 셋째,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됨으로써 모든 것은 시간문제임을 깨닫게 됩니다. 넷째, '모 아니면 도' 사고에 자신이 갇혀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며, 세상의 이치는 '균형'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고 합니다.
하루하루 조금씩 나아지는 것을 목표로 해서는 인생이 바뀌는 것은 어렵다고 합니다. 지금의 '나'를 뛰어넘어 '울트라셀프'가 되기 위해서는 물이 끓게 되는 아주 높은 온도, 큰 에너지처럼 '나'를 끓게 할 매우 강력한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인간 내면의 세계를 탐구해 진리의 정상에 오르면 전혀 다른 풍경이 보인다. 산 아래에서는 모든 산이 극복하기 어려워 보인다. 하지만 정상에 오르면 감정이 달라지고 감정이 달라지면 생각이 달라져 행동마저 달라진다. 이는 인생이 완전히 바뀐다는 말이다.
당신은 앞으로
어떤 씨앗을 심을 것인가?
청사진을 한번 그려보자.-p.113사진 한 장이 백 마디보다 낫다
인간에게는 세 가지 요소인 '의지, 생각, 상상력'이 있다고 설명합니다. 하지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아무리 의지를 불태워도 계획을 끝까지 실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말합니다. 그 원인이 자신의 의지에 생각과 상상력을 이용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머릿속에 원하는 모습을 그림으로 그린다면, 자신도 모르게 그 그림의 현실성을 생각하게 되고, 현실을 맞이할 준비를 하게 된다고 얘기합니다.
>한 해를 시작하면서 성공한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성공한 사람이 된다.
>상대방의 반응을 미리 상상하고 그 일이 현실이 되게 할 수 있다.
>내 삶에 우려되는 상황 역시 미리 상상하면 그 일이 닥쳤을 때 웃으면서 미리 준비한 카드들을 꺼낼 수 있다.
>만약 머릿속에서 미리 그린 그림이 '위험 상황'이라면 그 상황을 미리 그리고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알 수 있다.
시각화를 처음 한다면 상상화를 이용해 머릿속에서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기에 효과적인 시각화를 위한 저자의 팁을 알려줍니다. 요즘에는 무료 이미지가 많기 때문에 그것을 이용한다고 합니다. 우선 자신이 원하는 삶에 가장 근접한 사진을 찾아 그 그림을 인쇄해 우리의 생활 동선 곳곳에 붙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시선이 가는 곳에 사진이 보이는 상황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성공한 사람을 찾아 그 인물의 행적을 정리하는 것도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합니다.
1. 훑어보기 : 가벼운 마음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어떤 분야에서 얼마의 돈을 벌었는지 확인해 보라고 합니다.
2. 체크하기 : 단지 순위와 자산만 확인하는 것이 아닌 그들이 어떤 분야에서 돈을 벌었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스스로 어떤 분야에서 어떻게 활약하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상상해야 한다고 합니다.
3. 스토리와 인터뷰 읽기 : 그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서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철학을 가졌는지 배워야 한다고 말합니다.
4. 시각화 : 앞의 과정을 거친 후 시각화를 진행하면 된다고 말합니다.
울트라셀프 디자인 1 : 좌절 컨트롤
성공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휴식 시간까지 계산한다고 합니다. 이는 자신이 인간으로서 한계가 있다는 점을 깊이 이해하고 인정하는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합니다. 즉, '좌절컨트롤=휴식 시간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좌절은 누구나 겪기에 좌절을 어떻게 극복할지에 대한 계획을 갖고 있는 사람과 아닌 사람만 있을 뿐이라고 합니다. 그렇기에 누구나 겪는 좌절을 혼자만의 특별한 스토리라고 만들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버티고 이기는 자만이 승리를 쟁취한다는 것을 빠르게 인정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저자는 포기와 휴식의 차이점을 알게 되면 '성공해야 하는 어려운 과제'를 풀어가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단, 두 가지의 일은 절대로 하지 말라고 설명합니다.
첫째, 어려운 일 대신 쉬운 일을 먼저 하는 것은 하지 말라. = 천재로 태어난 아이를 평범한 아이로 만드는 방법은 수준 낮은 것을 하도록 놔두는 것이라고 합니다. 성인의 경우는 누구나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을 믿지 않음으로써 당신의 수준을 떨어뜨리는 방향으로 자신을 데리고 가지 말라고 합니다.
둘째, 경쟁하지 마라 = 자신의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남들이 좋아하고, 인기 많은 것을 원하지 말라고 합니다. 저자는 한 친구를 만나기 전까지 신반에 아무런 관심도 없었지만, 그 친구의 영향으로 신발에 기준점이 생겼고 새 신발이 나올 때마다 깊이 심취하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그 친구의 '원함'이 저자의 '원함'이 된 것이라고 말합니다. 요즘은 소셜 미디어로 인해 모두 '비슷한' 종류를 원하게 됨으로써 경쟁하게 되었다고 설명합니다.
프랑스 철학자 르네 지라르는 이와 관련된 인간 본성을 한마디로 정리했다.
"인간은 자신이 무엇을 원해야 할지 모르는 존재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타인의 원함을 통해 자기의 원함을 학습하는 인간 본성에 불을 붙인 것은 다름 아닌 소셜 미디어다.
평소 같았으면 알 수도 없고 알 필요도 없는 사람들이 계속 등장한다. 그들의 삶과 소유물을 보고 부럽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그렇게 그들의 원함이 나의 원함이 된다.-p.156후기
저는 책에서 말하는 '돈 공포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지금도 미약하게 남아 있기도 합니다. 다만. 좋은 무척 좋아한다는 게 다른 점이네요. 그래도 돈을 사용할 때마다 죄책감에 시달리고, 충분한 돈이 있지만 그것이 없어졌을 때의 상황을 계속 생각하게 됩니다. 이번에 부모님과 여행을 가기 위해서 비행기 티켓을 끊는데 얼마나 심장이 뛰던지요. 제 돈 그릇이 작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울트라셀프'의 삶을 원하고 있기에 저는 이 책을 통해 돈에 대한 공포증과 좌절을 극복하는 법, 시각화를 쉽게 하는 법을 공부했습니다. 이제 책을 읽었으니 하나씩 실천해 봐야죠. 다만, 인생을 바꾸기 위해서 작은 일을 계속 실천하는 것이 아닌 큰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부분은 공감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그 큰 에너지를 낼 수 있는 이유가 사소한 것부터 시작해 큰 에너지를 담을 수 있는 그릇을 키워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에 그 부분은 조금 아쉬웠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늘도 좋은 책을 알려드릴 수 있어도 행복했습니다. 안녕~